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문단 편집) == 게임 모드 == * 트레이닝 * 일반적인 트레이닝 모드. 클리어라는게 절대로 없는 모드며, 그냥 알아서 중간에 게임을 나가면 되는 모드이다. * 팀 데스매치 * 팀 매치 * 팀 데스매치의 리스폰 없는 버전. * 칼전 * 주먹,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고수란 고수는 다 모여있는 모드이다. 워낙 칼전이라는 매니악한 모드에 장거리 필살 공격인 던지기까지 등장했으니. 칼전 초보라면 어디서 날라온 칼인지도 모르고 죽는다. 그러니 0킬 올뎃 하기 일쑤. 실제 날라드는 단검을 보고 여유롭게 피하거나 주먹을 들어 칼이 없는 듯 상대가 방심하게 해놓고는 기습적인 큐브샷(단축키 Q와V는 근접무기 기습공격)으로 상대를 골로 보내거나, 맵 끝에서 칼을 던져 예측샷으로 맞추는 칼저격수나, 판자 사이로 칼을 던져 맞추는 인간도 있고 혹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다대일의 난투전을 혼자서 전부 정리해 버리는 초강자가 판을 치는 곳이다. 흔히들 이런 칼전 고수들을 '닌자'라 칭하는데, 이들은 가끔씩 총전 모드에 난입해 칼던지기로 스나이퍼를 제압하거나 근접전에서 소총을 상대로 이리저리 총알을 피해다니며 상대를 묵사발 내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다. 가끔 칼전에서도 주먹이랑 발차기만 쓰는 인간들도 보이는데, 세심한 컨트롤로 등짝을 때려 칼든 사람들을 골로 보내는 사람도 가끔 있다. * 리볼버전 * Raging Bull .444 Magnum 리볼버와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설명으론 철갑탄을 사용하였다고 하여 리볼버에 맞았을 시 무조건 한방이다. * 스나이퍼전 * M40A3 Black 저격 소총과 나이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매치. 위 리볼버전과 저격소총에 맞을 시 무조건 한방에 사망한다. * 포격전 * MGL-140 유탄발사기, 나이프, 수류탄만을 들고 진행하는 팀 데스매치. * 탈출 * 용병팀은 정해진 지점까지 단 한명이라도 도달하면 성공.[* 그런데 이게 좀 어이없는게, 용병팀이 몇명이 남아있건 탈출은 탈출에 성공한 '''한 사람만 인정'''된다.] 게릴라팀은 단 한명도 탈출지점까지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성공하는 팀 매치. 참고로 탈출 지점에는 헬리콥터, 장갑차 등이 근처에서 어물쩡대고 있는데, 만일 게릴라 팀이 탈출지점에서 얼쩡대면 '''헬리콥터나 장갑차가 접근해온 게릴라팀을 공격'''한다! * 폭파 * 2011년 7월 13일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게임 룰은 공수교체[* [[AVA]]의 그것과 동일하다. 단, 공수교체는 방장이 끄고 켤 수 있다.] 룰이 포함된 일반적인 폭파미션. 역시나 솔포온 만의 센스가 묻어나있는 터라, 3인칭에서 구경하다보면 폭탄 '''해체하다 답답해서 폭탄을 주먹으로 꽝꽝치는'''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인칭 폭탄 해체모션이나 설치모션이 없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 중 하나. 아무래도 [[카르마 온라인|드플의 전작]]의 영향인 듯 싶다. * 개인전 * 2011년 8월 패치로 추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원맵은 루닉스, 스네이크, 워플랜트, 썬브레이크. * 슈퍼볼 * 맵 중앙에 있는 폭탄을 집어 용병, 게릴라팀 각각에 설치된 골문에 넣으면 득점. 폭탄을 든채 직접 골문에 닿으면 7점 획득, 던져서 골문에 넣으면 3점 획득, 총 21점을 먼저 얻는 팀이 승리한다. 맵은 카이로 버스터. * 파이트클럽 * 주먹과 발만을 쓰는 통칭 주발 팀라운드전. 주먹과 발만을 사용하며, 주먹에 내구도가 생겨서 치료를 한다. 슈퍼볼, 카오보이vs닌자, 파이트 클럽 이 세모드들은 솔포온의 기존의 원래 있던 모드가 아니고 유저들의 호응을 받아 만들어진 모드들이다. 그 중에서도 주발전(주먹발전 의 줄임말)은 원래 칼전에서도 칼을 모두버려 일부러 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칼전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발전 모드가 생겼을 당시에도 가장 큰 호응을 받을수 있었다. 게임 내에서 주먹으로 치면 거의 3~10대를 맞아야 죽는다(그냥 맞아죽는 거다) 하지만 발이나 사람 뒤를 치면 척추가 부러지는 그림과 함께 원샷원킬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주발전에서 싸우는 법은 상대를 향하여 달려가다가 상대를 지나치는 순간 뒤를 돌아 공격하여 킬을 따내거나 발차기를 시전하여 주로 싸웠다.(게임 판정이 좋아서 서로 뒤돌아 치면 러브샷도 가능했다) 일부러 주발전만 하는 고수들도 있었으며 원래 솔포온을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 만나던 사람 끼리끼리 만난다. * 배틀로얄 * 주발 개인전. 뭐 딱히 개인전과 다른건 없다. 오직 주먹과 발만을 쓰고, '''발을 쓰면 발로 뒤통수를 역시나 처맞는다'''는거 빼곤. * 카우보이vs닌자 * 통칭 카닌전. 용병측 [[카우보이]]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만을 쓰며, 게릴라 측 [[닌자]]는 [[수리검]]만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SAA는 장전모션이 매우 간지나며, 대신 장전이 길다. 카우보이vs닌자는 솔포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였다. 특유의 솔포온 만의 독특함을 보여주었으나(그 어떤 게임에서 카우보이랑 닌자를 fps게임에서 같이 싸운단 말인가..) 게임의 밸런스는 카우보이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닌자는 근접에다 수리검을 던져도 원샷원킬이 되지 않았다. (솔포온에 존재하는 모든칼중에 던져도 원샷원킬이 되지않는 칼이었다.) 다행으로 닌자는 이동속도가 매우 빨랐으며 빠르게 뛰는중 공격이 가능하였고 카우보이는 뛰는 중 정밀 사격은 불가능 하여 닌자가 붙으면 카우보이는 도망가기 어려웠다. 이로인해 닌자들은 모여다녀 카우보이들을 때거지로 덮치는 전략이 유일한 필승법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곧 게임내 버그로 인하여 카우보이가 뛰면서 정밀사격을 하기 시작하였다.(정밀사격중 개머리판치기를 시전하며 뛰면 정밀사격 중인데 뛰기가 가능하였다. 그런데, 이 짓을 3인칭 시점으로 보면 달리는 사람의 머리는 견착자세에서 180도 돌아가있다. 이 버그로 인하여 카우보이는 뛰면서 양손을 모아 정밀사격을 하였고 머리는 버그 때문에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덜렁덜렁 떨어지는 모션을 하였다. 이 괴물에 가까운 형태에서 닌자들을 학살하였다.(닌자는 빨강색+검정색 옷이라 풀밭에 숨지도 못했다.) 심지어 버그로 뒤로도 달릴 수 있었는데, 쫓아오는 닌자들을 바라본 채 뒤로 달리며 닌자들을 학살하는 카우보이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사실상 솔포온은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타게 되었다. 솔포온 운영자 시점에선 주발전(파이트 클럽)으로 게임내 올드유저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하여 그 기세를 따라 새로운 모드를 만들어 라이트 유저를 끌어들일 생각이었지만 모드의 밸런스, 홍보부족 등으로 게임내 라이트 유저도 하다 못해 올드유저까지도 하지않는 말그대로 묻혀버린 비운의 모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